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로비에서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전력강화위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동의한다며 협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2.15 오장환 기자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아” 전력강화위, 클린스만 경질 건의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2-15 16:33
수정 2024-02-1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