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소녀상’과 함께 듣는 수업

[포토] ‘위안부 소녀상’과 함께 듣는 수업

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손형준 botlagoo@seoul.co.kr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손형준 botlagoo@seoul.co.kr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손형준 botl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