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빨리 휴가 가고 싶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디자인의 여행용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아동용 캐릭터, 명화, 기하학적 문양 등을 활용해 화려한 게 특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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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디자인의 여행용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아동용 캐릭터, 명화, 기하학적 문양 등을 활용해 화려한 게 특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7-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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