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쪽방촌에 생수 지원
1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한 세븐일레븐의 한 직원(오른쪽)이 더위에 지친 할머니에게 생수를 나눠 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종로구와 중구, 용산구의 홀몸노인 2500여명에게 생수 3만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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