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새 옷 입은 ‘임페리얼 위스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장 마누엘 스프리에 대표가 4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패키지를 새롭게 바꾼 주력 위스키 ‘임페리얼’ 17년산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 새 제품을 통해 위축된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2013-09-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