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입력 2014-02-05 00:00
수정 2014-02-05 0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들어선 럭셔리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개관 행사에서 사이먼 쿠퍼(오른쪽) JW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과 니콜러스 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총지배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1층 170개 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동대문을 조망할 수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들어선 럭셔리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개관 행사에서 사이먼 쿠퍼(오른쪽) JW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과 니콜러스 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총지배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1층 170개 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동대문을 조망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