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컬럼비아 신상품 서울서 세계 처음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입은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컬럼비아의 새 상표 철학인 ‘테스티드 터프’를 소개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전 세계 공동으로 적용될 새 상표를 서울에서 먼저 공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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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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