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2곳에 660㎿급 4기 건설…올해 해외 수주 총 9조원 넘어

두산중공업 제공
23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州) 자와하르푸르 현장에서 기공식에서 김헌탁(왼쪽 네 번째) 두산중공업 EPC 비즈니스그룹장과 아킬레시 야다브(다섯 번째) 우타르 프라데시 주(州) 총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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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비즈니스그룹장은 “인도 발전시장의 성장성을 주목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친 것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12-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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