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닷
스스로 빛을 내는 지름 수십 나노미터(1㎚=10억분의1m) 이하의 반도체 결정물질. 양자점이라고도 한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다른 길이의 빛 파장이 발생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으며, 기존 발광체보다 색 순도, 빛의 안정성 등이 높아 차세대 발광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지름 수십 나노미터(1㎚=10억분의1m) 이하의 반도체 결정물질. 양자점이라고도 한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다른 길이의 빛 파장이 발생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으며, 기존 발광체보다 색 순도, 빛의 안정성 등이 높아 차세대 발광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2017-04-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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