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트남 돌봄센터 개관

현대차, 베트남 돌봄센터 개관

입력 2018-01-25 22:40
수정 2018-01-26 0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차, 베트남 돌봄센터 개관
현대차, 베트남 돌봄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가 25일 베트남 껀터시에 문 연 돌봄센터에서 한국 남성과 결혼한 뒤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들이 공연하고 있다. 돌봄센터는 귀환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다문화센터다. 한·베트남 가정법률 체계 차이로 피해를 겪는 여성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 주고 어린이도서관 운영 등을 통해 자녀들의 정서적 성장도 돕는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5일 베트남 껀터시에 문 연 돌봄센터에서 한국 남성과 결혼한 뒤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들이 공연하고 있다. 돌봄센터는 귀환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다문화센터다. 한·베트남 가정법률 체계 차이로 피해를 겪는 여성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 주고 어린이도서관 운영 등을 통해 자녀들의 정서적 성장도 돕는다.

현대차 제공

2018-01-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