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 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를 선보이고 있다. U+tv 아이들나라 3.0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 그대로 집에서 반복 학습하는 ‘누리교실’ 등이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2019.8.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 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를 선보이고 있다. U+tv 아이들나라 3.0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 그대로 집에서 반복 학습하는 ‘누리교실’ 등이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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