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명륜진사갈비 제공)
숯불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명륜진사갈비는 ‘매콤 불고기’, ‘달콤 불고기’, ‘삼겹갈비’, ‘얼큰버섯 샤브샤브’ 등 신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콤 불고기’는 고추장 베이스에 청양고추를 더해 강렬한 매운맛을 강조했으며, ‘달콤 불고기’는 부드러운 간장 양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삼겹갈비’는 삼겹살의 육즙과 갈비 특유의 풍미를 살렸고, ‘얼큰버섯 샤브샤브’는 깊은 맛의 육수와 신선한 재료 조합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명륜진사갈비는 여름철 고객 니즈를 반영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맥주 한 병 값에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리버스탭(REVERSETAP) 생맥주존’은 애주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객이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팥빙수존’, 곤드레밥과 양념장을 제공하는 ‘어머니존’ 등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해, 가격 대비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만족도를 모두 잡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총상금 1천만 원 상당 ‘Cool한 여행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명륜진사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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