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저장용량과 색상 등을 다양화한 LG ‘G6’ 패밀리 제품인 LG ‘G6+’와 LG ‘G6 32GB’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0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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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은 18대9 비율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광각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고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파이 쿼드 댁’을 적용하는 등 G6의 핵심 기능을 포함시켰다. G6+는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 G6 32GB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출고가는 G6+ 95만 7000원, G6 32GB 81만 9500원이다.
2017-07-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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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