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우체국 e포인트 적금’ 출시

우본 ‘우체국 e포인트 적금’ 출시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6-12-12 22:40
수정 2016-12-12 23: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2.5% 금리를 적용받으면서 만기 때 이자소득세 상당 금액을 체크카드 포인트로 돌려받는 ‘우체국 e포인트 적금’을 13일 출시한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현금은 월 50만원, 우체국 체크카드 포인트는 월 1만 포인트 내에서 저축할 수 있다. 우체국 스마트뱅킹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6-12-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