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 ‘초강세’

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 ‘초강세’

입력 2022-03-03 20:34
수정 2022-03-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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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 ‘초강세’
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 ‘초강세’ 우크라이나 사태 속 중국과 러시아 간 ‘위안화 직거래’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 가는 가운데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위안화를 보여 주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 속 중국과 러시아 간 ‘위안화 직거래’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루블화 폭락에도 위안화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 가는 가운데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위안화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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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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