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사람에게 잡힌 거대 회색마못쥐가 괴성을 지르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사람의 손에 목덜미를 잡힌 마못쥐가 분한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소리를 지릅니다. 회색마못쥐는 날카로운 경고음을 내기 때문에 ‘휘슬러’(whistler)라고도 알려졌답니다. 회색마못쥐의 괴성 한번 들어 볼까요?
사진·영상= The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