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이 강을 건너야 해’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 부터 탈환 작전에 나선, 팔루자에서 2일(현지시간) 일가족이 힘겹게 유프라테스 강물을 헤치며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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