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용돈 받은 아이…기막힌 표정 반전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처음 용돈 받은 아이…기막힌 표정 반전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입력 2013-06-11 00:00
수정 2013-06-11 16: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처음 용돈 받은 아이. /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용돈 받은 아이. /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용돈 받은 아이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용돈 받은 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남자 아이가 지폐를 들고 뛰면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밝은 표정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미 너덜너덜했던 지폐를 양손으로 잡고 좋아하다가 그만 찢어졌다. 이에 해맑게 웃던 아이의 표정은 일순간에 어두워졌다.

‘처음 용돈 받은 아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용돈 받은 아이,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귀엽다”, “처음 용돈 받은 아이,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처음 용돈 받은 아이, 지폐는 붙이면 되니까 다시 안심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