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

입력 2012-12-24 00:00
수정 2012-12-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야음악회 ‘재즈 버라이어티 쇼’ 31일 밤 10시 30분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PCM 뮤지컬무용단, 피아니스트 장성, 소프라노 전지영이 출연해 2012년의 마지막을 신나는 축제로 만든다. 무료. 031-230-3200.

●무용 ‘웃음 파티’ 27~2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M극장. 춤전용 M극장과 나우무용단이 공동기획한 송년공연. 무용 공연을 보고 자신의 삶을 무용가가 되는 데 건 소녀의 여정을 그렸다. 오디션, 리허설 등을 감상하면서 무용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 1만~1만 5000원. 02-3674-2210.



2012-12-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