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29일 2집 ‘핑크 테이프’ 발표

걸그룹 에프엑스, 29일 2집 ‘핑크 테이프’ 발표

입력 2013-07-19 00:00
수정 2013-07-19 14: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오는 29일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2집은 지난해 6월 출시해 큰 인기를 끈 미니앨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이후 1년여 만의 새 앨범이다.

에프엑스는 이날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SM타운,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집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함축한 영상인 ‘아트 필름’을 공개했다.

또 이날부터 크리스탈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티저 사진을 공개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