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은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리스 음식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사랑은 현지 음식점에 앉아 휴대전화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쓰고 있지만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캐나다에서 여행을 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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