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 선정 문화재청은 201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으로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양도성은 1394년 한양이 조선의 수도로 선정된 이후 총길이 18.6㎞ 규모로 축조된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유산으로, 문화재청은 2016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양도성의 광희문-장충동 구간.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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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 선정
문화재청은 201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으로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양도성은 1394년 한양이 조선의 수도로 선정된 이후 총길이 18.6㎞ 규모로 축조된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유산으로, 문화재청은 2016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양도성의 광희문-장충동 구간.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201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으로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양도성은 1394년 한양이 조선의 수도로 선정된 이후 총길이 18.6㎞ 규모로 축조된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유산으로, 문화재청은 2016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양도성의 광희문-장충동 구간.
문화재청 제공
2014-1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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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