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회장은 1980년부터 21년간 한국 GE의 회장으로서 경영을 해 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꾸준히 붓과 펜을 잡고 화가로서, 시인으로서 활동을 해 왔다.
고향의 풍경을 담은 반추상화를 주로 그리면서 프로 화가로서 6회의 미술 개인전을 열었고 100회 이상 국내외 그룹전에 참여했다. 시인으로서는 시 부분 문학대상을 3회 수상한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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