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

한양사이버대,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

입력 2010-11-17 00:00
수정 2010-11-17 16: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자 최초로 사이버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2일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에게 4년제 대학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과 한국맥도날드 이은영 이사가 참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