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임직원 희귀병 아동 후원

삼표그룹·임직원 희귀병 아동 후원

김가현 기자
김가현 기자
입력 2024-06-07 02:46
수정 2024-06-07 02: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 ‘스프레드 더 러브’(SPread the love) 활동을 통해 모은 1513만원의 후원금을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을 사내에 공유한 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거나 공감 표시를 하면 그룹이 후원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06-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