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연세대 신지애에 공로상 수여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2-25 03: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2/25/20140225022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지애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지애 프로골퍼 신지애(26)가 24일 연세대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연세대는 이날 서울 본교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남다른 열정과 최고의 골프 기량으로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신지애에게 상을 수여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02-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