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장에 오성근씨 입력 2016-04-01 23:28 수정 2016-04-02 00: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02/20160402021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성근 한양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성근 한양대 교수 한양대는 오성근(56·화학공학과 교수) 입학처장이 올해 전국 대학교 입학관련처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오 회장은 한양대 입학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 5억 61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이 2025년 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동작구 관내 7개교에 대한 예산 총 5억 61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한 주요 사업 예산은 은로초등학교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시청각실 게시 시설(LED멀티비전) 개선 예산 1억 2500만원과 삼일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정·후문 시설 개선 3500만원 등이다. 이 의원은 이 밖에도 ▲장승중 옥상 난간 등 위험 시설 개선 2500만원 ▲장승중 미끄럼 방지 시설 개선 2000만원 ▲서울공고 방진 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서울공고 배수시설 개선 4900만원 ▲영등포고 시청각실 게시 시설 개선 1억 3000만원 ▲성남고 운동장 스탠드 개선 3700만원 ▲동작중 미끄럼 방지 시설 개선 2000만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안전과 교육 시설 현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아직 관내에 시설이 노후한 학교가 다수 있는 만큼, 서울시교육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2016-04-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