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김성태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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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김성태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김성태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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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