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기념 우표로 독도 알려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한 직원이 24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사무실에서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발행한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등대와 삽살개, 강치 등의 독도 상징물과 등대를 밝힌 독도의 밤을 담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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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한 직원이 24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사무실에서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발행한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등대와 삽살개, 강치 등의 독도 상징물과 등대를 밝힌 독도의 밤을 담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0-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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