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1층 응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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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2층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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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1층 응접실(왼쪽)과 2층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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