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숲 옆 억새 숲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활짝 핀 억새밭 한가운데 자리한 초가 오두막이 삭막한 아파트와 대조를 이루며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활짝 핀 억새밭 한가운데 자리한 초가 오두막이 삭막한 아파트와 대조를 이루며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0-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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