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축하받는 WSA 정준양 신임 회장 입력 2013-10-09 00:00 수정 2013-10-0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0/09/20131009800002 URL 복사 댓글 0 축하받는 WSA 정준양 신임 회장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SA)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정준양(오른쪽) 회장이 전임인 러시아 세베르스탈의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회장과 축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스코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축하받는 WSA 정준양 신임 회장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SA)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정준양(오른쪽) 회장이 전임인 러시아 세베르스탈의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회장과 축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스코 제공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SA)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정준양(오른쪽) 회장이 전임인 러시아 세베르스탈의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회장과 축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