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농업 노재률씨, ‘벼 공정육묘장’ 만들어 일손 부족 해결

[본상] 농업 노재률씨, ‘벼 공정육묘장’ 만들어 일손 부족 해결

입력 2013-12-13 00:00
수정 2013-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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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뒤를 이어 벼농사 및 양파 농사로 연 매출 2억원을 올리고 있다. 특히 벼 공정육묘장(2310㎡) 건립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줬다. 합천군4-H연합회 사무국장으로서 지역 내실을 다지고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과 이웃사랑 나누기 및 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2013-12-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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