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묘목 출하 바쁜 일손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05/20140305500009 URL 복사 댓글 0 묘목 출하 바쁜 일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무 심는 시기가 앞당겨지자 4일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충북 옥천에서 농민들이 분주하게 묘목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묘목 출하 바쁜 일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무 심는 시기가 앞당겨지자 4일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충북 옥천에서 농민들이 분주하게 묘목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 연합뉴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무 심는 시기가 앞당겨지자 4일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충북 옥천에서 농민들이 분주하게 묘목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