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웃으면서 웁니다
10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지나친 친절 요구와 폭언·폭행·성희롱 등 잘못된 소비행태 근절을 촉구하는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4-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