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근로자의 날인 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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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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