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당선인 명단> 경남(최종)

<광역의원 당선인 명단> 경남(최종)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05 1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당명 약칭 범례 : 새누리당 = 새,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 = 민, 통합진보당(진보당) = 진, 정의당 = 정, 겨레자유평화통일당 = 겨, 경제민주당 = 경, 국제녹색당 = 국, 그린불교연합당(불교당) = 불, 기독민주당 = 기, 노동당 = 노, 녹색당 = 녹, 대한민국당(대민당) = 대, 새마을당 = 을, 새정치국민의당(새정치당) = 치, 한나라당 = 한 / 무소속 = 무 ◇ 창원시 <1선거구> ▲ 장동화(새·51·전 시의원) <2선거구> ▲ 박해영(새·56·전 시의원) <3선거구> ▲ 정연희(새·62·현 도의원) <4선거구> ▲ 박준(새·43·정당인) <5선거구> ▲ 여영국(노·49·현 도의원) <6선거구> ▲ 한영애(새·53·여·현 도의원) <7선거구> ▲ 강용범(새·56·전 시의원) <8선거구> ▲ 정광식(새·59·전 시의원) <9선거구> ▲ 김성준(새·48·전 창원시의원) <10선거구> ▲ 박삼동(새·59·전 창원시의원) <11선거구> ▲ 조우성(새·57·현 도의원) <12선거구> ▲ 정판용(새·63·현 도의원) <13선거구> ▲ 심정태(새·55·㈜태광물류 전무) ◇ 진주시 <1선거구> ▲ 양해영(새·48·여·현 도의원) <2선거구> ▲ 최진덕(새·57·전 도의원) <3선거구> ▲ 강민국(새·43·전 경남지사 비서실장) <4선거구> ▲ 김진부(새·57·전 도의원) ◇ 통영시 <1선거구> ▲ 김윤근(새·54·현 도의원) <2선거구> ▲ 천영기(새·52·전 시의원) ◇고성군 <1선거구> ▲ 제정훈(무·69·무직) <2선거구> ▲ 황대열(새·64·법무사 황대열사무소 대표) ◇ 사천시 <1선거구> ▲ 박정열(새·53·신상개발㈜ 대표) <2선거구> ▲ 박동식(무·56·현 도의원) ◇ 김해시 <1선거구> ▲ 최학범(새·47·현 도의원) <2선거구> ▲ 허좌영(새·60·법무사 허좌영 사무소 소장) <3선거구> ▲ 김홍진(새·54·자영업) <4선거구> ▲ 박병영(새·53·㈜한성기술단 대표이사) <5선거구> ▲ 하선영(새·49·여·정당인) <6선거구> ▲ 서종길(새·54·세무사) <7선거구> ▲ 이규상(새·54·정당인) ◇ 밀양시 <1선거구> ▲ 이병희(새·55·정당인) <2선거구> ▲ 예상원(새·50·농업) ◇ 거제시 <1선거구> ▲ 옥영문(새·52·현 거제시의원) <2선거구> ▲ 김창규(새·53·현 도의원) <3선거구> ▲ 황종명(새·57·전 거제시의회 의장) ◇ 의령군 <1선거구> ▲ 이종섭(새·61·전 경남도 균형발전사업단장) ◇ 함안군 <1선거구> ▲ 이만호(새·57·㈜명성개발ENG 대표이사) <2선거구> ▲ 이성용(새·49·현 도의원) ◇ 창녕군 <2선거구> ▲ 권유관(새·56·현 도의원) ◇ 양산시 <1선거구> ▲ 성경호(새·60·정당인) <2선거구> ▲ 정재환(새·61·정당인) <3선거구> ▲ 박인(새·53·영산대학교 법경대학 자문교수) ◇ 하동군 ▲ 이갑재(새·52·전 도의원) ◇ 남해군 ▲ 박춘식(새·44·남해사랑의 집 대표) ◇ 함양군 ▲ 진병영(새·49·건축사) ◇ 산청군 ▲ 박우범(새·46·농업) ◇ 거창군 <1선거구> ▲ 안철우(새·59·정당인) <2선거구> ▲ 조선제(새·54·정당인) ◇ 합천군 ▲ 류순철(새·53·전 합천군 청년회의소 회장)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0일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목동6단지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목동신시가지 단지 재건축과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의 신속 추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목동6단지는 전체 14개의 목동신시가지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사업 절차가 대폭 단축됐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방안’의 첫 공정관리 시범사례로 지정돼, 정비사업 전 단계를 기존 18.5년에서 13년으로 단축하고, 단계별 공정 집중 관리를 통해 11년 이내 착공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동6단지의 선도적인 추진을 필두로, 연내 전 단지 결정고시와 조기착공 시범사업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14개 전체 단지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목동 6·8·12·13·14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고시를 완료했고, 목동 4·5·7·9·10단지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끝났다. 목
thumbnail -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