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수송기 C130J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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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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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수송기 C130J 도입
첨단 수송기 C130J 도입 공군 관계자들이 10일 경남 김해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최신 수송기 ‘슈퍼 허큘리스’(C130J) 전력화 기념식을 갖고 있다. 군 당국이 올해 4대를 도입한 이 수송기는 항속거리가 5200㎞에 달하고 90여명의 병력과 19.1t의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김해 연합뉴스
공군 관계자들이 10일 경남 김해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최신 수송기 ‘슈퍼 허큘리스’(C130J) 전력화 기념식을 갖고 있다. 군 당국이 올해 4대를 도입한 이 수송기는 항속거리가 5200㎞에 달하고 90여명의 병력과 19.1t의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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