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딱 걸렸어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짝퉁 단속에 나선 서울 중구청 단속반이 2일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적발한 가짜 상품을 촬영하고 있다. 중구는 3개 팀으로 이뤄진 상시단속반과 지원인력 27명으로 이뤄진 특별단속반을 가동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2-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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