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따뜻한 나눔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기독교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가 성탄 예배를 마친 노숙인, 독거노인들에게 방한용품을 선물로 나눠 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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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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