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찜통더위 기승… 택시 기사 맨발 낮잠 입력 2015-07-15 18:03 수정 2015-07-16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6/20150716500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찜통더위 기승… 택시 기사 맨발 낮잠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김포공항 택시승차장 앞에서 대기 중인 택시기사가 차 문을 열어놓은 채 뒷좌석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찜통더위 기승… 택시 기사 맨발 낮잠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김포공항 택시승차장 앞에서 대기 중인 택시기사가 차 문을 열어놓은 채 뒷좌석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김포공항 택시승차장 앞에서 대기 중인 택시기사가 차 문을 열어놓은 채 뒷좌석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