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함께하는 흥겨운 백중놀이

외국인도 함께하는 흥겨운 백중놀이

입력 2015-08-23 23:58
수정 2015-08-24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외국인도 함께하는 흥겨운 백중놀이
외국인도 함께하는 흥겨운 백중놀이 오는 28일 백중(百中·음력 7월 15일)을 앞두고 23일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도 춤을 추며 흥겨움을 만끽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제 제68호인 경남 밀양의 백중놀이는 농민들이 백중에 가장 고된 농사일인 김매기를 마친 뒤 이를 기뻐하며 벌이는 축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오는 28일 백중(百中·음력 7월 15일)을 앞두고 23일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도 춤을 추며 흥겨움을 만끽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제 제68호인 경남 밀양의 백중놀이는 농민들이 백중에 가장 고된 농사일인 김매기를 마친 뒤 이를 기뻐하며 벌이는 축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8-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