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저도 도울게요”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한 어린이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전국 450여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을 벌여 총 70억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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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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