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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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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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