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4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이색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도착지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다.1995년 시작된 이래 1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이색 수직마라톤 대회로, 대회 최고 기록은 남성이 7분15초, 여성이 9분14초다. 2016.11.13.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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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4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이색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도착지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다.1995년 시작된 이래 1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이색 수직마라톤 대회로, 대회 최고 기록은 남성이 7분15초, 여성이 9분14초다. 2016.11.13.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4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이색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도착지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다.1995년 시작된 이래 1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이색 수직마라톤 대회로, 대회 최고 기록은 남성이 7분15초, 여성이 9분14초다. 2016.11.13.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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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