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복면산타·초록산타가 간다
‘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어린이재단 본부 앞에서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주기 위해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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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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