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습 기자 및 미디어 경영직 사원 모집
어떤 세상을 꿈꾸십니까. 노력이 인정받고 다름이 존중되며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제보다 풍요로운 세상 아닐까요. 그런 세상, 서울신문이 여러분과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언론에도 일대 변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진실과 거짓의 구분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탈(脫)진실의 세상에서 정통 언론의 가치는 더욱더 무겁고 소중합니다. 직필정론의 서울신문이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1904년 대한매일신보로 출발해 113년의 역사를 이어 온 최고 언론에 더해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 언론이 될 것입니다. 가슴 뜨거운 여러분의 자리가 지금 서울신문에 있습니다.
■서류접수2월 8 ~ 18일
■1차 합격자 발표2월 27일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시:3월 5일 오전 9시
장소:선린인터넷고교(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97길 33-4)
■문의사항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2000-9522∼6) (이메일 : insa@seoul.co.kr)
2017-0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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