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봄, 주말에만 잠깐 다녀갔네요
서울의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를 기록한 5일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경칩인 5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지만 6일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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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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