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호비상’ 발령된 서울 도심

[포토] ‘갑호비상’ 발령된 서울 도심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3-10 10:29
수정 2017-03-10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예정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의 보호구가 놓여져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