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
11일 2012년 파업 당시 해직됐다 복직된 이용마기자와 함께 복직 후 첫 출근을하고 있다. 이용마기자는 암투병중이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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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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